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특별 점검과 단속 실시 예정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특별 점검과 단속 실시 예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9.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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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전국 7개 유역, 지방환경청, 17개
시, 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명 참여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단속과 홍보,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환경부가 전했다.

이번 감시와 단속은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전국 7개 유역, 지방환경청, 17개 시, 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명이 참여하며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감시, 단속 1단계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홍보, 계도와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의 약 2만600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이 발송된다.

또한 염색, 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 화학물질 취급 업체 등 약 3600곳의 취약업소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되고 약 880곳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2단계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공단주변, 하천 등)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으로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각 유역, 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 수계와 공단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여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10 또는 128로 전화(휴대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8번)하여 신고하도록 했다.

3단계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하며 연휴기간 동안 처리시설의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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