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콤비가 다시 돌아왔다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 8월 개봉

최고의 콤비가 다시 돌아왔다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 8월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8.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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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장면과 특별판,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역대급 콤비로 꼽히는 '킬러의 보디가드'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잭슨이 다시 돌아왔다.

특별영상이 추가된 무삭제 버전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이 오는 8월 개봉이 확정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브로맨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는 자신을 몇 번이나 죽이려 했던 킬러를 무사히 국제사법재판소로 데려가야 하는 의뢰를 맡은 보디가드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할리우드 명배우 게리 올드만과 셀마 헤이엑, 프랑스 출신의 매력적인 배우 에로디 영의 열연으로 영화의 활기는 더해졌다.

'킬러의 보디가드 무삭제 특별판'은 극장상영에는 지워졌던 장면을 살려낸 특별판으로 영회 비하인드 스토리와 특별영상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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