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에 대한 진실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 '비포 더 플러디'
환경오염에 대한 진실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 '비포 더 플러디'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8.08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플릭스로 보는 환경오염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제공 이미지
넷플릭스 제공 이미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유는 당연히 '환경오염'이다.

이로 인해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고 최근 스타벅스가 빨대 퇴출을 선언하면서 연이어 다국적 기업들이 환경 운동에 동참할 의사를 내비쳤다.

과연 우리가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북극곰은 집을 되찾을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만한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990년대 미국에서 인기 과학 시리즈를 진행하며 유명세를 치른 방송인 및 엔지니어 빌 나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Bill Nye Saves the World)로 돌아왔다. 자신의 실험실에서 직접 유명 스타들과 함께 과학적 이슈를 파헤치는 그의 시리즈는 '플라스크 속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점점 수면 높이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면 수위가 높아져 홍수를 일으킨다', '잉여 열에너지는 부지런히 대기에서 허리케인과 태풍을 만들어낸다' 등의 꼭 알아야 할 과학적인 상시과 환경오염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환경오염에 다양한 관심을 내보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도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기에는 큰 도움을 준다. UN 기후변화 부문 평화사절에도 임명된 디카프리오는 화석연료 추출로 인해 황폐화된 자연,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로 녹아내리는 북극 빙하 등 환경 파괴의 직격탄을 맞은 곳들을 방문해 놀랍고도 슬픈 장면을 목격한다. 디카프리오는 또한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기업인과 정치인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언급하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이야기한다.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면 환영할 다큐멘터리 세상을  구하는 사나이 빌 나이와 비포 더 플러드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