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피콘’에 이어 아이스 샌드와 파인트 형태로 출시할 계획
땅콩버터 아이스크림의 붐을 일으킨 롯데제과의 ‘스키피바’의 인기에 힘입어 콘 아이스크림 타입의 '스피키콘'이 오늘 2일 출시됐다.
출시 보름만에 150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은 '스키피바'는 글로벌 브랜드 ‘스키피’의 땅콩버터를 사용하여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새로 출시될 '스키피콘'은 바삭하면서 고소한 과자부분과 달고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려 땅콩버터 아이스크림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땅콩버터시럽이 부드럽게 들어와 땅콩버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유지방 함유량을 높여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강화시킨 이번 제품은 윗부분에는 땅콩이 뿌려져 있고 그 위에 초콜릿으로 장식되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스키피바’의 후속 제품인 ‘스키피콘’에 이어 아이스 샌드와 파인트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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