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컨셉의 정육 상품 ‘날치알을 품은 삼겹살’ 출시

새로운 컨셉의 정육 상품 ‘날치알을 품은 삼겹살’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7.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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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날치알과 고소한 삼겹살의 조합

삼겹살에 대한 소비가 높은 가운데 GS수퍼마켓에서 색다른 삼겹살을 선보이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새로운 컨셉의 정육 상품인 ‘날치알을 품은 삼겹살’은 1cm 두께로 두툼하게 자른 삼겹살에 반으로 칼집을 낸 뒤 칼집 사이에 날치알을 넣은 것으로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정육상품으로 1cm 두께로 두툼하게 자른 삼겹살에 반으로 칼집을 낸 뒤 칼집 사이에 날치알을 넣은 것으로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정육상품이다.

‘날치알을 품은 삼겹살’ 뿐만 아니라 0.3cm로 얇게 자른 목심에 날치알을 위에 올려 돌돌 말은 ‘날치알을 품은 목심(이하 알목심)’의 두 종류로 출시해 선호도에 따라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프라이팬에서 중불에 구우면 손쉽게 식사나 안주로 알삼겹과 알목심을 즐길 수 있으며 톡톡 튀는 날치알이 더해져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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