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취향 저격 '맘&대드'
유일무이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취향 저격 '맘&대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7.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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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제대로 화났다'

'엄마 아빠가 제대로 화났다'라는 카피문구로 잔혹하지만 공감과 유머를 선보이는 영화 '맘&대드'가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일무이한 컨셉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영화 '맘&대드'는 거부할 수 없는 유머코드로 7월 극장가를 씹어먹을 것 같은 괴물영화로 등극하고 있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은 일상의 하루, 갑자기 부모들이 자식들을 죽이기 시작한다는 독특한 설정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셀마 블레어와 같은 헐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명연기로 인해 금새 몰입하게 된다.

자식들을 죽이려고 작정한 부모들의 무서운 폭주는 흡사 좀비무리와도 같지만 그보다도 좀 더 짜릿한 긴장감이 있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섹션에 공식으로 초청되었던 영화 '맘&대드'는 오는 18일부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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