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캠페인 진행
여성가족부,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캠페인 진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7.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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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일관되고 간곡한 호소 담아

여성가족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인식개선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를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로 정했다.

불법촬영물로 수익을 얻는 유통구조 자체를 타파하는 것과 더불어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고 이를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만 불법촬영물 유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 메시지와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온 국민이 동참해 달라는 일관되고 간곡한 호소를 담아 범정부 차원에서 관계 부처 등과 함께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정부의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통 메시지를 담아내 국민들에게 소통의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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