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 사랑스러운 팔색조 매력으로 여름도 접수 완료!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유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를 끝내고 태국으로 떠난 그는 자유분방한 여행자로 변신, 방콕의 올드 타운 곳곳을 누비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뽐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내내 무더운 날씨 탓에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유이와 함께한 화보는 6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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