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 정상화
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 정상화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6.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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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내용 백신으로 국가예방 무료 접종 재개

그간 국내수입이 중단되었던 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이 정상화됐다고 질병관리본부가 전했다.

이에따라 16일부터 피내용 백신으로 국가예방 무료 접종이 재개되게 됐다.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와 생후 3개월이 지난 유아는 '결핵 피부반응 검사'를 먼저 실시하여 '음성'인 경우에만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덴마크로부터 수입된 피내용 백신 약 4만5천(45,675) 바이알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가출하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일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배포되었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한 ‘경피용’ 결핵 백신 무료접종 지원은 종료되었으며 앞으로는 유료로 전환된다.

질평관리본부는 피내용 결핵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영유아 보호자들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사전확인 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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