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대가를 다룬 문제작 '그림자 먹는 개' 개봉확정
선택과 대가를 다룬 문제작 '그림자 먹는 개' 개봉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6.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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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다운 풍경, 탁월하게 담아내

우리는 늘 선택에 순간에 놓이고 선택을 하며 또한, 선택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선택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다룬 영화 '그림자 먹는 개'가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선택은 우리의 무의식과 의식을 오가며 나은 것을 골라야 하는 우리의 숙명이다. 삶을 통째로 바꾸어 놓기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혼자만의 섬에 갇히게 하기도 한다. 이런 선택과 대가사이를 오가며 주연인 배우 서갑숙은 관객들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와 '나두야간다'의 미술 감독을 맡았던 최나니 감독이 첫 연출작으로 선택한 영화 '그림자 먹는 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영상을 탁월하게 담아냈다.

웰메이드 독립영화 '그림자 먹는 개'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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