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주택' 사회적 경제주체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 진행 할 것
'사회적 주택' 사회적 경제주체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 진행 할 것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6.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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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경비 저렴하고 보다 투명할 수 있어

국토교통부는 청년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사회적 경제주체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7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경제주체란 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으로 보다 저렴한 운영경비로 임대주택을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매입한 후 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주택 운영 기관에 임대하면 운영 기관이 대학생과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2016년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종을 통해 서울, 경기, 부산에 총 282호를 공급하고 있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대주택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웠던 청년층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2018년도 사회적 주택 사업을 통해서 서울, 경기에 101호를 공급하게 되며 대상 주택 열람, 운영기관 신청접수를 거쳐 7월 중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 선정 후 8월 입주자 모집을 별도로 공지하여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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