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활기업 성장돕는 사회공헌형 50+일자리 만들 것
서울시, 자활기업 성장돕는 사회공헌형 50+일자리 만들 것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6.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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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 맺어 함께 성장할 계획

서울시가 자활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형 50+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오늘 8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으며 자활기업 지원 분야에서 50+세대가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자 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퇴직 후 제3섹터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50+세대와 50+세대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비영리 공익단체 및 사회적경제 기업을 연계한 ‘50+펠로우십’을 통해 서울시 중장년층에게 효과적인 커리어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필요로 하는 자활기업과 퇴직 후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50+세대를 연계한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활기업이란 저소득층 주민들이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으로 얻은 기술을 활용해 생산자협동조합이나 공동사업자 형태로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 소재 자활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은 상당수가 영세한 수준으로 보다 큰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을 통해 저소득 시민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여 서로 함께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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