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맛 과자’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진화
인기 소프트 캔디 '말랑카우'의 신제품 '솜사탕 스트로베리'가 새로 출시됐다고 롯데제과가 전했다.
사르르 녹는 솜사탕 식감을 재현하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는 특유의 에어레이션 공법을 강화하여 기존보다 폭신하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을 강화했다. 또한 ‘구름 맛 과자’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출시 이래 5년간 이어오던 말랑카우의 대표 캐릭터 ‘말랑이’도 동글동글한 귀여운 모습으로 새롭게 바꿔 적용했다.
2013년 출시된 ‘말랑카우’는 매년 2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롯데제과의 대표 소프트 캔디로 에어레이션 공법을 사용하여 특유의 폭신한 식감을 구현, 출시 초기부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폭넒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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