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명의 수상자와 수상자의 가족, 지인 등이 정원에 모여 즐길 수 있는 가든 파티로 진행
‘갤럭시 S9’, ‘갤럭시 S9+’로 갤럭시 팬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삼성전자가 전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갤럭시 팬(Fan)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은 슈퍼 슬로우 모션, 슈퍼 저조도 등 ‘갤럭시 S9·S9+’의 새로운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촬영,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작품 중 36점의 수상작과 특별 작품으로 구성되어 행복을 상징하는 집(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진행되어 차별화된 전시공간을 연출했다.
총 36명의 수상자와 수상자의 가족, 지인 등이 정원에 모여 즐길 수 있는 가든 파티 형식으로 진행, 특별한 순간을 더 했다.
또한 전시 작품들은 ‘S9 모두의 발견전’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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