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싱 엑스포 2018(Licencing Expo 2018)’에서 7개의 국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호응 받아
‘라이선싱 엑스포 2018(Licencing Expo 2018)’에서 7개의 국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호응 받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25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유기', '핑크퐁 원더스타', '원더볼즈', '로즈핑' 등 주요 콘텐츠 영상 상영
K-라이선싱 쇼케이스에 참석한 북미 콘텐츠업계 바이어들
K-라이선싱 쇼케이스에 참석한 북미 콘텐츠업계 바이어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18(Licencing Expo 2018)’에서 7개의 국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기업이 참가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했다.

우수한 디자인과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국내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콘텐츠가 바다 건너 북미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번 ‘K-라이선싱 쇼케이스’는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선보이는 쇼케이스 피칭을 비롯해 프레젠테이션, 오찬 네트워킹,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은 코스코이, 일렉츄럴, NHC미디어, 스마트스터디, 스위트몬스터, 시너지미디어, 유니드캐릭터 등 국내 전문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기업 7개사다.

현지 주요 바이어를 비롯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쇼케이스 피칭 행사에는 '동유기', '핑크퐁 원더스타', '원더볼즈', '로즈핑' 등 주요 콘텐츠의 영상을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경화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K-라이선싱 쇼케이스 2018’은 경쟁력을 가진 한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가 북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용된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