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디 강윤 광고 모델 발탁 ‘극세사 몸매 과시’

블레이디 강윤 광고 모델 발탁 ‘극세사 몸매 과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06.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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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디 강윤 광고모델 됐어요! 제가 한 몸매해요!

블레이디 강윤 광고 모델 발탁 ‘극세사 몸매 과시’

걸 그룹 블레이디 강윤 의류 패션브랜드 라리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블레이디 강윤이 계약을 체결한 (주)LARRISA ‘프리미엄 쿨진‘은 수영복 재질로 만들어진 슬림핏 청바지다. 10대 부터 40대 후반의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타깃으로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린팅 기법을 사용해 얇고 가벼운 소재로 100%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된 청바지로 올 여름 여성들이 시원한 착용감으로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슬림핏한 ’프리미엄‘ 쿨진 청바지이다.  

(주)라리사 대표는 “올 여름 ‘프리미엄 쿨진’의 섹시함과 귀여움을 다양하게 소화 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강윤’은 숨은 보석이었다. 특히 올해 유망주로 떠오르는 블레이디 강윤이 ‘프리미엄 쿨진’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블레이디는 지난해 Blady 1st 싱글 앨범 ‘미친날’ 로 데뷔해 전 세계 12개국 동시 프로모션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해외 팬 20만명 달하는 글로벌 신인 걸 그룹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일본에 첫 출시되는 린테우스 96.7 음료 광고 모델로써 팬 사인회에 참석해 당시 1,000여명에 팬들이 몰려 일대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바 있다.

한편 소속사 김 태안 대표는 “블레이디는 7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써 첫 번째 싱글 4인조 제체구성에서 한공 승무원과 얼짱 출신 나현을 영입하고 5인조 제체로 전환해 두 번째 싱글 컴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컴백 때는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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