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오페라 흥부와놀부'가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 올려
'판오페라 흥부와놀부'가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 올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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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유산인 판소리(도창)와 서양의 오페라(성악)를 융합하여 새롭게 해석한 작품

2018년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참가작 '판오페라 흥부와놀부'가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에는 제22회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에 빛나는 소리꾼 신정혜가 도창역할을 맡아 그 기대가 더욱 상승되고 있다. 작년 7월 자신의 첫 완창발표회에 이어 여러 형태의 공연들을 통해 관객과 만나온 소리꾼 신정혜는 판소리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고전 동화 '흥부와 놀부'를 모태로 한 '판오페라 흥부와놀부'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인 판소리(도창)와 서양의 오페라(성악)를 융합하여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며 세계화를 목표로 한류가 가능한 우리의 문화작품이다.

구수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도창 그리고 무대를 압도하는 최고 성악가의 열창과 연기자와 무용수가 함께 어우러진 잘 짜인 무대연출로 극 완성도를 높였으며, 판소리가 주는 희로애락과 해학 그리고 오페라로 전해오는 풍성한 극예술무대는 관객의 공연 몰입도를 높이며 감성 채워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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