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거북이의 날(5월 23일)'을 맞아 거북이 일광용 행사 열려
'세계 거북이의 날(5월 23일)'을 맞아 거북이 일광용 행사 열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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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3마리의 ‘매부리 바다거북’ 참여

'세계 거북이의 날(5월 23일)'을 맞아 거북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 해양 테마파크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부산아쿠아리움 입구 해운대 해변 방향에 조성된 ‘바다거북 놀이터’에서 바다거북 일광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아쿠아리움에 살고 있는 3마리의 ‘매부리 바다거북’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거북들이 풍부한 비타민 합성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로 거북이의 날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매부리 바다거북은 길쭉한 머리와 입은 뽀족한 부리 모양으로 생겼으며, 등딱지가 톱날처럼 갈라져 겹쳐 있어 생김새 특징이 뚜렷하다. 최대 몸길이가 1미터 정도이며 평균 몸무게는 80kg으로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에 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제주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멸종 위기종으로 포획과 거래가 금지된 동물이기도 하다.

아울러 19일부터 22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영웅(Hero)’을 주제로 한 모래 작품이 전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1명의 유명 모래 작가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반지의 제왕, 아이언맨, 어머니 등 세계의 영웅을 모래 작품으로 구현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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