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17일 출시
하림의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17일 출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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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를 선보였다.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는 오늘 17일 부터 출시된다. 그동안 하림은 국내에 동물복지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음하면서 '행복한 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농림축산부가 제공하는 동물복지에 대한 기준보다도 더 까다롭게 관리된 닭을 상품화 해 '그리너스'라는 브랜드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닭의 사료부터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농장에서 닭을 길러낸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닭의 습성을 고려해 계사 내에 횃대를 설치하고 닭의 쪼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양배추와 각종 채소류, 나무조각 등을 제공해 닭의 본능을 최대한 표출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 자연광이 부족할 때도 활동할 수 있도록 매일 8시간 이상의 조명을 제공하며 최소 6시간 이상의 안정된 수면도 보장한다.

HACCP 인증과 이력관리제도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닭으로 소비자 취향 고려한 부위별 제품군 6종으로 확대하여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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