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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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일제히 기립하여 박수와 찬사 보내

어제 16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과 함께 세계 영화팬들에게 공개되었다.

월드 프리미어 경쟁 부문으로 진출한 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간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레드카펫에 들어섰으며 모두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영화 상영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버닝'은 상영 중에도 남다른 몰입도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상영이 끝난 후 엔팅 크렛딧이 올라가자 관객들은 일제히 기립하여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이미 이창동 감독의 명성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를 통해 칸에 알려진 바가 있었다.

유아인은 첫번째 칸 영화제에 입성, 영화팬들이 크게 주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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