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윤금정은 자신을 힘들어 했던 난임과 이를 이겨나가며 겪었던 수많은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려
난임과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고민을 함께 할 책 '나는 난임이다'가 출간됐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난임자 수는 2006년 14만8892명 대비 2017년 20만8703명으로 약 10년간 40.17% 증가, 연평균 3.1%가 증가한 것으로 알 수 있다.
난임과 불임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더욱 더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윤금정은 자신을 힘들어 했던 난임과 이를 이겨나가며 겪었던 수많은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려고 한다.저자는 원인을 모른 채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하루빨리 난임 치료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자연 임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후 막상 난임 치료에 들어가면 버티기가 더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난임이란 피임을 시행하지 않는 부부가 정상적인 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할 수 없는 경우를 일컫는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료실비보험 비교: http://ins.kr/insu/?p_id=news
*의료실비보험료계산 : http://ins.kr/insu/?p_id=insu
*암보험 1초계산: http://ins.kr/cancer/?num=3451
*의료실비보험 1초계산: http://ins.kr/insu/?num=3451
*암보험 1초계산: http://ins.kr/cancer/?num=3499
*실비넷 : http://silbi.net/?num=3451
*실비보험넷 : http://silbi.net/?num=3499
*다이렉트보험 : http://direct-bohum.com/ca.php?ca=min&num=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