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순위 1위는 '데드풀2'로 75.3%로 개봉 첫 주부터 우수한 성적 보여

예매 순위 1위는 '데드풀2'로 75.3%로 개봉 첫 주부터 우수한 성적 보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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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3주만에 천만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차지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3주만에 천만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전했다. 박스 오피스 2위로는 유해진 주연의 코믹 영화 '레슬러'로 현재 60만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 순위 1위는 '데드풀2'로 75.3%로 개봉 첫 주부터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2위로는 천만관객을 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예매율 10.9%로 아직도 굳건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위로는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이 예매율 4.1%을 보였다.

4위는 따뜻한 아동문학을 영화로 담은 '피터 래빗(1.8%)'이, 5위는 설렘을 자극하는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가 예매율 1%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주는 조진웅과 류준열 주연의 '독전'과 공포 스릴러 '트루스 오어 데어', 액션 어드벤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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