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설득'을 주제로 한 도서판매량이 62% 증가
'대화'와 '설득'을 주제로 한 도서판매량이 62% 증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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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전년 동기 대비 '대화'와 '설득'을 주제로 한 도서판매량이 62% 증가했다고 인터파크도서가 전했다.

인터파크도서는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4개월간 자사의 자기계발 '대화/설득' 카테고리의 판매 자료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내놓았다.

특히 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으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필요한 말을 적절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말투와 자신감 있게 만드는 한마디 등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큰 도움이 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의사표현을 하되 서로가 불편하지 않게 소통하는 법이 담겨져 이다.

그 밖에도 '언어폭력',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말 그릇',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품격있는 대화'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설득 관련 도서 구매자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40대(40%)와 30대(31%) 등에서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20대(15%, 50대(10%), 10대(2%)60대 이상(2%) 순으로 성별로는 여성이 63%, 남성은 37%로 여성의 구매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책에 관심을 많이 갖는 현상은 현대 사회에 소통과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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