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의 수리과정, 일반인들도 볼 수 있어
문화재의 수리과정, 일반인들도 볼 수 있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5.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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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리 전문가, 수리 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에게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문화재의 수리과정이 궁금한 일반인들도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전국의 중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중점 공개 대상으로 지정하여 6월부터 일반에게도 공개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고성 왕곡마을 가옥보수’ 등 10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덕수궁 돈덕전지 발굴조사’ 등 17개소를 공개하여 문화재 수리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도를 높이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에 올해는 덕수궁 광명문 이전공사’, ‘서울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 ‘제주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해체보수’ 등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문화재 수리현장 21개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문화재 수리 전문가, 수리 기술자, 문화유산해설사 등으로부터 수리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으며 수리현장에는 조망지점을 설정하여 누구나 문화재 수리 모습을 항상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지방자치단체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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