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전투 기술훈련을 통해 익힌 최강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
최강의 전투 능력을 장착한 위장첩보원의 이야기 '리:본'이 오는 6월 개봉한다.
구로다 토시로는 편의점에서 평범하게 일하며 사치라는 소녀와 조용히 살고 있지만 사실은 최강의 특수 용병 부대에 있었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일본국방군이 전술연습 도중 사망한 채로 발견되고. 그는 다시한번 자신의 내면에 있는 괴물을 깨우기로 한다.
영화 '리:본'은 액션감독이자 영화 감독인 시모무라 유지가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등의 사카구치 타구와 사이토 타구미, 하세베 히토미 등과 함께 출연하며 1년 간의 전투 기술훈련을 통해 익힌 최강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피디한 액션과 눈으로 감지하기 힘든 격투실력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현란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게 펼쳐진다. 스타일리시를 덧입은 액션씬은 일본 연예계에 부는 꽃미남 바람이 아닌 정통 연기력으로 더욱 생생하게 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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