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
18.0km/ℓ의 뛰어난 연비, 한층 세련된 디자인,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 실시 등으로 강화된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가 오는 15일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모델(17.5km/ℓ)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춘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8.0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또한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기아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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