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직진하는 소녀와 귀여운 댕댕이의 모험
6살에 '아이엠 샘'으로 데뷔해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배우 다코타 패닝이 '스탠바이, 웬디'로 돌아왔다.
이 소식에 SNS에 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들의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5월에 개봉예정인 영화 '스탠바이, 웬디'는 '스타트렉'의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며 귀여운 매력의 댕댕이 '피트'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LA파라마운트 스튜디오로 무작정 상경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코타 패팅의 꿈을 위한 직진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영화는 앙증맞은 체구와 여심을 녹이는 눈빛을 가진 댕댕이 '피트'에도 주목된다.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 꿈을 잃은 이들에게 꿈을 보여줄 영화 '스탠바이, 웬디'는 오는 5월에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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