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목받는 작가, 사노 요코의 '요코씨의 말' 1,2권 출간
다시 주목받는 작가, 사노 요코의 '요코씨의 말' 1,2권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4.2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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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그녀에게 위로받다

최근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 소지섭이 읽고 있던 책으로 주목받은 '죽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의 책이 출간됐다.

이는 작가 사노 요코의 전 생애를 커쳐 발표된 작품 중 가장 사랑받은 작품을 구성해 출간한 책으로 가장 그녀다운 그림 에세이 시리즈로 만들었다.

'요코씨의 말' 1,2권은 '가식 없는 솔직한' 에세이로 그녀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의 니즈를 통해 만들어졌다.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어 온 글을 엄선하여 담백하고 솔직한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은 이번 책은 유카의 개성적인 일ㄹ스트가 올 컬러로 수록되어 더욱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때로는 백 마디 위로보다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자극이 된다. “남에게 피해라도 준대?” 하며 당차게 살아온 요코 씨를 보다 보면 ‘건강한 나다움’이란 어떤 것인지를 몸소 깨닫게 된다. 요코 씨의 말과 행동은 작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고 살아갈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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