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용득의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사진전 열려
사진작가 박용득의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사진전 열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4.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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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5월 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박용득作
박용득作

초원을 동경하는 박용득 사진작가의 사진전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몽골초원의 절경과 천혜의 자연을 담은 작가의 사진에는 어머니의 품처럼 편안하고 봄의 생기처럼 강인하다.

자작나무 숲에서의 낙엽소리, 붉은 노을, 대지에 내려앉은 은백색 추위, 게르에서 맛보는 마유주의 시큼함 등 몽골의 계절이 그대로 담겨있다.

작가 박용득은 울란부퉁을 6년 동안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사진작업을 진행, 몽골 초원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어떤 평가를 받을지 떨리지만 열정하나로 중국 내몽골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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