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감성 멜로.
가슴 진한 사랑의 여운을 남길 영화 '사랑후애'가 배우 박시후와 윤은혜의 출연소식으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박시후의 어머니로는 문희경, 아역배우 김지민과 홍태의의 출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다시 한번 변화를 보여준 배우 박시후와 섬세한 감성연기에 탁월한 배우 윤은혜는 이 영화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의 감성 멜로.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들며 촬영한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영화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벼운 사랑이 익숙해지는 시대, 가슴 속 깊이 느껴지는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보일 영화 '사랑후애'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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