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니엘 헤니 초대에 요리로 보답! 음식하다 얼굴에 먹구름 가득!
‘나 혼자 산다’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가 낯선 LA 땅에서 요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박나래는 무지개회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다니엘 헤니를 위해 실력 발휘에 나섰는데, 달달한 미국햄 맛에 당황하는가 하면 설상가상으로 냄비까지 착각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는 수준급 요리실력으로 당당히 나래바 박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다니엘 헤니의 집에서 요리하면서 평소답지 않게 전현무와 한혜진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받으며 요리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이시언이 건네는 재료의 향을 맡아보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박나래는 자신 앞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요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미국에서 겪은 박나래 요리 인생 최대의 고비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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