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 '청년정치'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 '청년정치'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4.06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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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청년들은 정치를 어떻게 직시해야 하는가

녹록치않는 현실들로 청년들은 희망보다는 열정을 강조당하며 살아아고 있다.

이런 현실을 정치권이 해결해 줄거라고 기대하는 청년들의 거의 없다.

과연 청년들은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시급한 때이다. 이는 본인들의 문제와 정책 사이의 불일치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정치인들은 보여주기식 적책을 툭 내놓고는 청년들에 대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기 일쑤다.

청년정치, 우리 또래만이 느끼는 고민과 일상을 정책에 반영시키며 문제가 있는 제도가 있다면 그 또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2015년에 만들어진 모임은 이러한 '청년정책 싱크탱크'를 표방한다.

지지하는 정당보다는 자유로운 토론과 활동을 지향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에 의견을 내놓는 보기좋은 청년 정치의 예가 되겠다.

'청년정치'는 정치에 함께 하려는 자신의 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청년들의 이야기와 문제를 함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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