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더 파이브' 등 뛰어난 성과보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이 수상작 사업화에 좋은 성과를 보이며 많은 창작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태양의 후예', '더 파이브' 등 영화, 드라마, 연극과 같은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를 통해 올해 출판된 작품도 총 4편으로 도둑맞은 책(손안의책), 이선동 클린센터(고즈넉이엔티), 청계산장의 재판(고즈넉이엔티) 등 3편과, 동화책, 말라깽이 돼지 애니(킨더랜드) 등 1편이 그 주인공이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기발한 스토리라인으로 이미 독자들도 이 공모전을 통한 출판작들의 대해 관심이 큰 상황.
올해는 7월 19일부터 공모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기성작가와 신인작가들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게임 등 순수 창작 콘텐츠 스토리로 개인, 팀, 법인 등의 어떠한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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