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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질환 진료비 연 평균 14.% 증가

마비질환 진료비 연 평균 14.% 증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4.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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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 결과

마비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이들의 진료비가 연 평균 14.9% 증가하고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이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2011년 6만명, 2016년 7만5천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14.9%의 증가율이라는 것이다.

마비 진료환자 중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은 비중은 2011년 66.4%에서 2013년 70.2%로 증가하였다가 2016년 63.2%로 감소하였다.

2016년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약 83.8%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는 "신경 마비 증상으로 인해 관절을 움직이지 않을 경우 다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신경손상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재활지료가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6년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약 83.8%를 차지하고 있다.

50~70대 이상 연령층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2011년 2만2천명에 비해 2016년 3만4천명으로 약 2배 가량 급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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