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막걸리 '느린마을 늘봄'

봄을 닮은 막걸리 '느린마을 늘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3.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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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살균 공법과 효모균 활성화 막아 장기간 보관가능

배상면주가가 느린마을막걸리의 저온살균 막걸리 '느린마을 늘봄'을 출시했다.

저온살균 공법과 효모균 활성화를 막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한 이 제품은 갓 빚은 상큼한 봄 맛을 오래 유지시켜 최고의 맛을 전한다.

또한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막걸리의 순수한 맛도 즐길수 있으며 쌀 함량도 타사 대비해 2배로 프리미엄 막걸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숙성정도에 따라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계절로 나눈다. 이번 제품은 가장 산뜻한 상태의 숙성 상태를 지켜냈으며 '봄' 이미지의 핑크빛 꽃 디자인으로 꾸며 산뜻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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