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바다, 식당 운영 중인 9살 연하 남편, 알고 보니 XX살 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다가 육아 프로그램 섭외 요청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9살 차이로 알려졌던 연하 남편과의 실제 나이 차이를 고백하고, 자신의 4집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매드(MAD)’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3월 23일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은 바다. 노사연은 바다를 S.E.S 시절부터 눈여겨봤다고 하면서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것까지 자신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흐뭇함을 드러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바다는 당시 결혼식 사진이 공개된 후 남편이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현재 남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밝혔는데, 마스크를 쓰는 특별한 이유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이와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인 남편이 또 다른 특별한 이유로 현재 매일마다 바다의 아침 밥상을 차려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과 가요계를 호령하는 바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바다는 자신의 4집 앨범 타이틀곡 ‘매드’로 신명 나는 무대를 꾸밀 예정. 바다의 에너지 넘치는 ‘매드’ 무대와 연하 남편과의 실제 나이 차이는 오늘(28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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