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최강공룡합체로봇 ‘다이노코어 에볼루션’이 오는 2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다이노코어의 4번째 시리즈 '다이노코어 애볼루션'은 배경과 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렉스와 친구들은 다이노코어의 고향인 다이노행성을 위기로 부터 구해내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새 행성에서는 공주 라키나, 렉스 일행을 도와주는 레오 등 새로운 인물을 비롯해 다크킹, 메카몬스터 등의 새로운 적도 등장해 흥미롭다.
거기에 파이터 모드와 다이노 모드로 변신해 전투를 펼치는 '메가 디 파이터 티라노', '메가 디 파이터 트리'등의 신규 메카닉도 등장, 박진감 넘치고 스릴있는 배틀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은 공중파 SBS를 비롯해 재능TV, 대교어린이TV, 애니맥스, KBS Kids, 올레TV 등의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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