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다음 또 위험...
생존을 위한 사투!
생존을 위한 사투!
지구의 재앙으로 사람들은 화성에 정착하게 된다.
영화 '마션랜드'는 화성에 정착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닥친 위험과 공포를 담았다.
폐허가 된 삭막한 도시, 산소를 공급받는 수트를 입은 한 남자의 고통스러운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이끈다.
지구에서 발생된 재앙과 뒤이은 탈출과 정착, 또다른 위험. 혁명까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리얼하게 담아냈다.
화성의 광활한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은 영화 '마션랜드'는 연기파 배우 레인 타운센드, 제니퍼 도로기, 캐롤라인 윌리암스가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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