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꿈나래통장' 가입자 모집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꿈나래통장' 가입자 모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3.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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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어

서울시는 오는 15일 부터 목돈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이 '2년~3년'간 꾸준히 저축하게 된다면 자신이 저축한 저축액의 2배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2천여명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 통장은 매월 10만원, 15만원을 2년에서 3년간 저축하면 본인이 저축한 금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을 이용하여 추가로 적립해주는 것으로 청년들이 목돈을 가장 필요로 하게 되는 결혼, 주거, 창업, 교육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이다.

서울시는 2015년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위해 만든 제도로 작년 4천 2백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올해는 작년의 두배로 선발인원을 확대해 2천여명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자격조건 완화로 본인 월 소득 이 기존 200만원이었던 것에 디해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61만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시행한 '꿈나래 통장'도 5백명의 가입자를 모집한다. 

‘꿈나래 통장’은 3년 또는 5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는 1:1로, 비수급자는 1:0.5 매칭비율로 적립해주는 것으로 올해부터는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09만원)로 상향 조정하해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열심히 일하면 미래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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