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 VS 왕빛나, 거꾸로 데칼코마니 두 여자! 서로를 바라보는 다른 속마음!
‘인형의 집’ 박하나 VS 왕빛나, 거꾸로 데칼코마니 두 여자! 서로를 바라보는 다른 속마음!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8.02.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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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여자! 박하나 VS 왕빛나, 행동부터 속마음까지 완전반대!
사진제공 : 숨은그림미디어
사진제공 : 숨은그림미디어

‘인형의 집’ 박하나와 왕빛나, 행동부터 속마음까지 거꾸로 데칼코마니 두 여자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집안 배경, 직업, 처해진 환경 등 너무 다른 두 여자가 첫 만남을 가진 뒤 서로를 향한 서로 다른 속마음이 공개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 두 사람의 만남을 불안하게 지켜보는 최명길과 이은형의 모습이 공개되며 ‘갈등’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 극본 김예나, 이정대 /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측은 20일 네이버 TV와 KBS 2TV 홈페이지를 통해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3차 티저는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만큼은 부자인 홍세연과 자신을 협박하는 남편 장명환(한상진)에게 독설을 내뿜고 정서적인 불안함에 히스테리를 부리는 은경혜의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의 대조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나도 닮은 것이 없는 두 사람은 표정부터 행동까지 모두가 반대. 무엇보다 홍세연은 사람을 함부로 부릴 수 있다는 것을 권리로 여기며 행패를 부리는 은경혜를 불쌍하게 여기고, 금영숙은 그런 딸을 향해 “니가 그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니가 그딴 소리를!”고 당황한 듯 화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은경혜를 따라다니며 그녀의 뒤를 정리하는 비서실장 이재준(이은형 분)은 “아가씨와 홍세연씨 앞으로 절대 마주치지 말아야 합니다”고 당부를 하고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3차 티저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 다른 감정을 갖는 두 여자의 속마음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경혜를 만난 뒤 홍세연은 “그 여자 불쌍해”라며, 홍세연을 만난 뒤 은경혜는 “그 애 재밌어”라며 서로 다른 마음을 품게 된 것. 완전히 다른 두 여자가 첫 만남을 가진 뒤 어떤 이야기들을 펼쳐 나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인형의 집’ 측은 “서로 어느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 두 여자가 운명적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면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갈 박하나-왕빛나의 열연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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