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Vs 미군의 첫 전투 실화 '배틀필드:전쟁의 사상자들'
독일군 Vs 미군의 첫 전투 실화 '배틀필드:전쟁의 사상자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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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린 협곡 전투를 목격하라!
독일 롬멜의 전차부대 Vs 미군의 첫 교전

<배틀필드:전쟁의 사상자들>은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과 미군이 첫 번째로 교전을 벌인 카세린 협곡 전투 실화로 롬멜의 기갑부대와 미군의 자존심을 건 대규모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프리카 튀니지의 카세린 협곡에서 벌인 이 전투는 역사에 기록된 독일과 미군의 첫 번째 대규모 전투로 롬멜의 전차부대가 미군이 주도하는 연합군을 대패시킨 전투이자 독일의 위대한 장군 롬멜의 기갑부대가 마지막 승리를 장식한 전투이다.이 전쟁의 여파로 미군은 육군의 편성을 바꾸고 지휘관과 무기까지 교체할 만큼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배틀필드:전쟁의 사상자들>은 저널리스트 롤란드가 카세린 전투에서 전부대가 전멸하는 과정을 겪고 독일군에 포로가 되어 갖은 고초를 당한 후 전쟁 후유증까지 겪는 세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야기이다.특히 카세린 협곡 전투에서 독일 기갑부대와의 미군의 전투가 영화 전반을 관통하며 압도적 전쟁 액션과 오직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군의 처절한 사투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역설적으로 반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투기의 폭격, 독일 전차의 포격 그리고 미군과 독일군의 최고의 화력이 집중된 전투로 불바다가 된 카세린 협곡을 내려보는 병사의 뒷모습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오로지 살기 위해협곡에서 벌인 사실적인 전투와 압도적 스케일 그리고 전쟁의 허무함까지 잘 표현하고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처음으로 미군과 독일군이 대규모 전투를 벌인 카세린 협곡 전투 실화를 배경으로 리얼한 전쟁 액션, 전쟁의 허무함, 전쟁 후유증 그리고 전장의 참화 속에서 미군과 독일군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휴머니즘까지그린 전쟁 액션 영화 <배틀필드:전쟁의 사상자들>은 오는 2월 말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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