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게! 거침없이! 자극적으로! SNS 범죄 스릴러 '관종'
짜릿하게! 거침없이! 자극적으로! SNS 범죄 스릴러 '관종'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2.13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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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올릴 것인가?
조회수를 향한 어긋난 질주의 시작! SNS 범죄 스릴러

<관종>은 소셜네트워크 속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린 SNS 범죄 스릴러. 제23회레인댄스영화제,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화제가 된 <관종>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관종>의 브루스 웹 감독은 <내 친구의 소원>(2010)으로 제45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제45회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영화 <관종>을 통해 소셜 미디어로 인한 범죄와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며,그릇된 욕망이 빚은 폭력과 희생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시선을 강탈하는 노란색 배경 속 영화 제목인‘관종’이라는 신조어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짜릿하게! 거침없이! 자극적으로! 누가 먼저 올릴 것인가?”라는 영화 속 내용을 담고 있는 의미심장한카피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강렬한 빨간색 눈동자 속 인물이“나는 예술가다!”라며 외치는 모습은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본편 속 어떤 사건 사고가 발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올리비아핫세의 딸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블루칩 인디아 아이슬리가 인기 블로거이자 사랑에 빠진 소녀 ‘줄리아’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그의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로미오와줄리엣의올리비아핫세와레오나드위팅이특별 출연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종>은소셜 네트워크에서 유명세를 얻길 원하는 ‘발타자르’(잭슨뷰스)와 ‘리스’(롤로스키너)의 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리스’의 여자친구 ‘줄리아'(인디아 아이슬리)까지 약물 중독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발타자르’와 ‘리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꼽힌다. 조사를 맡은 형사 ‘달튼’(네브맥킨토시)은 두 용의자를 찾지만 ‘리스’의 행방은 묘연하고, 또 다른 사건의 용의자 ‘발타자르’를 조사한다. ‘달튼’은 ‘발타자르’가 소셜 네트워크에 업로드한 영상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하고,‘발타자르’를 수사선상에서 제외한 그때!SNS에 위험천만한 영상이 라이브 되기 시작하는데…

짜릿하게! 거침없이! 자극적으로!블로거들의 위태로운 질주를 그린 SNS 범죄 스릴러 <관종>은2018년 3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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