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참가
조폐공사,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참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1.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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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가 1월 10~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조폐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화폐 제조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이란 주제로 새로운 진로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진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주제관, 체험마당, 교류마당, 창업경진마당 등이 운영된다.

조폐공사는 교류마당 내에 부스를 설치 △전문가의 위조지폐 감별사 직업 소개 특강 △휴대폰 앱이나 자원선 램프 등을 활용한 화폐의 위변조 식별요소 체험 △화폐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화폐디자인 에코백 만들기 △5억원 지폐뭉치 들어보기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조폐공사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화폐관련 직업을 특화한 ‘돈 만드는 사람들 - 진로직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특강엔 지난해 말까지 전국 85개 초·중·고교에서 3475명이 참여했다.

조폐공사 고객행복센터 김완중 센터장은 “2018년에도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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