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사회혁신과제 해결…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서울자매도시청소년회의’ 개최
서울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사회혁신과제 해결…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서울자매도시청소년회의’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11.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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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23일(목) 미지센터와 서울유스호스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사회혁신에 관한 국제청소년포럼 ‘제2회 서울자매도시청소년회의(Seoul Youth Forum)’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지센터, 서울시, 대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MYSC(엠와이소셜컴퍼니)가 협력하여 함께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당면한 지속 가능 발전 과제들을 해결하는 사회혁신사례들을 공유하고 그 실천적 기술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 및 멘토링,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들) 실천에 관한 그룹별 디자인 씽킹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혁신을 지향하는 MYSC가 NPO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여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관련 의제를 소개하고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한다.

◇세션1.전문가 강연 :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 어디까지 왔을까 어떻게 실천할까

전문가 강연에서는 ‘SDGs 어디까지 왔을까? 어떻게 실천 가능할까’를 주제로 MYSC 김정태 대표가 SDGs의 사회혁신과 실천적 모델들을 소개한다.

김정태 대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인큐베이팅·임팩트투자 전문기관 MYSC의 대표이사로 유엔본부 산하기관인 유엔 거버넌스센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리와 비영리 융합과 더불어 사회적 디자인, 적정기술, 기업가정신 등의 전문 영역 복합의 사회혁신을 국내외에서 기획 및 실행중이다.

◇세션2. 전문가 대담 : 변화하는 SDGs 다양한 모습과 현재의 과제들

각 분야별로 SDGs의 구체적 이야기들을 들어 보는 세션이다. △파타고니아 김성현 팀장 △유엔글로벌콤팩트 곽글 선임연구원 △십시일밥 대학생 대표 최문영 등이 대담을 통해 기존의 비영리단체 활동뿐 아니라 기업 및 청소년이 진행하는 새로운 공익활동의 사례를 공유한다.

◇세션3. 실무자들과의 만남 : 사회활동가들의 SDGs 실천 이야기

SDGs의 16가지 목표에 해당하는 환경, 인권, 공동체, 네트워크 각 분야별로 SDGs의 실무자들과 만나 직접 교류하는 세션이다. △크래프트 링크 고귀현 대표 △파타고니아 김성현 팀장 △국제엠네스티 박서연 간사 △씨닷 한선경 대표 등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교류한다.

◇세션4. 전문가 특별 워크숍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인큐베이팅·임팩트투자 전문기관 미스크(MYSC)에서 SDGs 실천에 관한 생각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인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한다.

2015년 향후 15년간의 전 세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채택된 후 UN 주도 아래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에 미지센터는 지난해 1회 행사부터 청소년들이 전문가 집단과 공동의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SDGs의 현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국내외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및 세계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원하는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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