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도시, 정원을 품다’ 개최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도시, 정원을 품다’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11.1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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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이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원에코센터 모두의 정원에서 가든파티 ‘도시, 정원을 품다’ 행사를 주관했다.

모두의 정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으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년 동안 본 사업에 참여하여 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 함께 텃밭을 가꿔왔다.

이날 가든파티는 ‘모두의 정원’에서 지역주민들과 2017년 한 해 활동을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치미담그기, 허브비누만들기, 토종할미꽃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모두의 정원 참여자들이 지역주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두의 마켓을 열어 텃밭작물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풍성한 파티가 진행되었다.

장애인의 주도적 역할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본 사업은 시기별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제철 수확물을 함께 나눔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16년부터 모두의정원 협력 파트너로써 장애인도 함께하는 주민 모두의 공간을 조성키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편 ‘도시, 정원을 품다’ 행사는 노원에코센터 모두의 정원이 주최,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등 17개 단체가 주관, 서울시와 노원구가 후원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노원구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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