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잘생겼네. 개콘 풀하우스 꽃미남 자취생 화제

박영진, 잘생겼네. 개콘 풀하우스 꽃미남 자취생 화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04.30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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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꽃미남 자취생 변신? 쌩얼 눈부셔~

박영진, 잘생겼네. 개콘 풀하우스 꽃미남 자취생 화제

개그맨 박영진이 꽃미남 자취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박영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 풀하우스에서 정경미 가족의 집에 세를 든 청년으로 깜짝 출연했다.

특히 박영진은 단정한 뱅헤어에 분장기 하나 없는 자연스러운 외모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박영진의 의외의 외모에 시청자들은 '박영진, 회춘?' '분장 지우니까 잘생겼네~' '스티브박스보다 훨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밥 대신 와인에 스테이크를 먹고, 방에서 클럽 파티를 벌이는 등 럭셔리한 자취생의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최근 박영진은 델몬트 광고 모델에 이어 박지선과 함께 SBS 러브FM‘명랑특급’DJ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한우 사업 '우하하하'까지 병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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