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 1110 출시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 11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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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0.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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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5일 업계 최초로 고객 편의에 따라 보험료 납입 방법(일시납, 비일시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가입 고객 중 동부화재 장기보험 만기고객에 한해서 환급율을 우대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1110’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이 경제상황 및 재정상태에 따라 두 가지의 보험료 납입방법(일시납, 비일시납)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1억원의 자금이 있다고 하면 보험료 5천만원은 한번에 납입(일시납)하고 나머지 보험료는 매월, 3개월, 6개월(비일시납) 등 자유롭게 납입기간을 정할 수 있어서 한 상품에서 고객의 자금을 탄력 있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동부화재 장기보험의 만기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일시납 환급률을 우대한다. 일시납 환급률 우대는 동부화재 장기보험 가입자 중 보험기간 종료일이 1개월 이내인 유효한 계약, 보험기간이 종료된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계약의 계약자에 한해서 적용된다.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은 고객의 편의에 부합하도록 맞춤형 자금설계가 가능하다. 생활연금플랜, 거치연금플랜 및 이자지급플랜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중도인출금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특히,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을 가입한 고객은 계약 만기가 도래했을 때 동부증권과 연계된 펀드상품 소개 서비스를 제공 받아 다양한 형태의 자금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10년 이상 보험 계약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웰스플러스보험은 고객 니즈에

따라 3년, 5년, 7년, 10년, 15년 만기로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해후유장해, 골절진단비(치아제외), 상해입원일당 등 상해사고에 대한 위험 보장이 가능하며, 부리이율을 확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이원화 하여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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