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디 강윤이 한화 이글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 강윤은 한화 이글스 2011년 시즌 대전 홈 마지막 경기로 9월 28일 오후 6시 30분에대전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VS LG트윈스 경기에 시구를 맡았다.
강윤은 평소 개인적으로 류현진 투수가 투구를 할때 보습이 정말 멋져보였다며 대전 홈 마지막 경기에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뜻 기뿐 날이다고 전했다.
이어 강윤은 홍수아 선배님 처럼 제 2의 강드로 라는 별명을 꼭 듣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블레이디는 5회 클링 타임때 멋진 공연도 펼쳐 보일 것이며 트위터로 미션을 보내주시면 한화이글스 응원무대에서 꼭 미션을 수행 하겠다고 많은 미션을 보내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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