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애드버토리얼 캠페인 모델로 활동중인 박시연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쫀득쫀득 찰진 피부’를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으로 만들어진 찰진 피부 위에 엷은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메이크업을 완성한 박시연은 순수한 자연 미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뒤로 묶어 청순함을 강조한 박시연은 눈부시게 빛나는 어깨선을 드러내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였다.
평소 박시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하우스 오윤희 원장은 “잦은 메이크업 때문에 건조하고 예민해진 박시연씨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 것이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스킨케어 라인”이라고 말하고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을 사용했더니 피부가 바로 촉촉하고 탱탱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찰진 피부로 청순한 여신 미모를 발산한 박시연의 화보는 오는 10월 각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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