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강신도시는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투자지역으로서도 손색없는 한강신도시 아파트 청약 붐이 예상되는 지역으로서 비과밀억제구역으로 구분되어 5년간 양도세 면제의 혜택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김포 경전전철, 경인운하 ,한강신도시내 요트와 소형 유람선 운영 등 다양한 개발계획과 비전이 있어 특히 주목 되는 지역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토지공사에서 별도로 마련한 ‘생태환경 특화방안’에 따라 수로도시(Canal-city)를 주요 콘셉트로 한 친환경 생태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신도시에 조성하는 총연장 16㎞의 수로와 실개천은 도시에너지 소비증가 요인인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수(水)순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또한, 수로를 따라 조성되는 공원과 문화시설, 쇼핑가는 입주민의 여가활동 및 관광자원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신도시 중심부의 남북을 관통하는 폭 20~30m,길이 3.1㎞의 수로가 건설되면 요트와 소형 유람선이 떠다닐 수 있으며 아울러 인근 한강변에는 60만㎡의 조류생태공원도 조성된다. 어린이들의 환경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회성파크드림 현장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에코센터는 조류생태공원과 연계시켜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에는 약4만5000㎡의 생태마을도 들어설 예정이며 김포 한강신도시는 서울시-인천시-고양시와도 인접해 있어 광역적인 생활인프라와 교통네트워크는 물론 수도권 최대규모 신도시로서의 발전가능성까지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번에 분양예정인 화성파크드림은 한강신도시 교통의 관문에 위치하고 한강특권을 앞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특히, 고촌 ~ 운양 IC간 김포 고속화 도로(2010년말 예정) 감암 IC와 일산대교가 5분 거리에 있고 서울도심이 불과 26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길이 한 발 빨라지게 될 뿐아니라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한강신도시에서도 단연 한 수 위의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 첫 관문에서 만나게 될 화성파크드림은 단지내 공원녹지율 31.6%(1인당 공원녹지면적 23.6㎡)의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에코 페스티벌존 안에 위치해 있어 한강신도시에서도 가장 쾌적한 공원같은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를 감싸고 있는 모담산의 아름다운 4계는 물론 모담산 자연환경을 단지내 커뮤니티와 연결하여 단지 안과 밖이 모두 친환경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로 선보이게 된다.
전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로 배치되어 있고 1층 필로티, 데크식 설계, 주차장 전면 지하화로 지상에 차가 없고 다양한 포켓형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자연환경과 더불어 진환경 공원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주택성능등급 1등급 인증,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예비인증, 건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등으로 미래형 신주거문화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단위세대는 전세대 3.5 ~ 4Bay 신평면 설계는 물론 조경면적 44.95%, 생태면적 50.24%의 친환경 생태공원 아파트로 설계되는 등 화성만의 명품드림디자인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 특장점으로는 한강신도시 공동분양 아파트 중 유일한 전용 84.9㎡ 실속평면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는 분양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완화,등기후 전매가 가능하여 다양한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해로 반세기 건설역사 51년을 맞은 화성산업은 그동안 전국에 6만여 세대가 넘는 분양실적과 1조원이 넘는 매출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업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9 기업신용평가에서도 A- 를 획득하여 기술력과 신뢰도 또한 인정을 받고 있다.
‘화성파크드림’은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 드림 디자이너”라는 슬로건 아래 2008년과 2009년도에 굿디자인 상을 수상하여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창조하는 화성의 저력을 다시한번 실감케 하였다.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생태환경지구내에 있는 화성 파크드림의 친환경적인 단지 설계와 단지 외부의 “에코 페스티벌 존‘이 맞물려 에코아파트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서울과 가장 가까운 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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